부활 Bryan Jeffery Leech 부활절을 위해 작곡된 칸타타 “부활”은 베드로, 마리아, 안드레, 소녀, 예수, 유다, 야고보, 제자들 등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각각의 솔리스트들이 연주하게 되고 합창단과 피아노, 오르간의 편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를 위해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작품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무리 없이 모든 찬양대가 소화할 수 있게 되어있다. “부활”은 9곡으로 “예언자의 노래”, “주를 찬양하라”, “영광나라 천사들”, “구세주 나셨다”, “탄일종”, “알렐루야”, “별빛아래”, “사랑의 하나님”, “온 세상 성도들아”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