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내마음을 아신다고 설마
저자/출판사전용복/종려가지
ISBN9791190968584
크기153*225mm
쪽수23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3-2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필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인정하고 정직하기를 권하고자 썼다. 교회를 찾아 예배하는 이들 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자기를 감추려 하는데 그것은 자기 위로일 뿐,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의 세계를 되도록 남에게 숨기고 알려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그것을 얼마든지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가 내 마음을 아나? 내가 내 마음을 철저히 숨기고 있는데 알 수가 없지.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을 감추고 남을 속인다. 또 아주 착한 척, 의로운 척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아시는 엄연한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산다. 그런 자들은 온갖 악을 연출한다. 그리고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 중에서 “설마 아신다고?” 하면서 살아간다. 이 글을 통하여 그런 사실들을 소상히 밝히고자 한다.
소수의 참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마음까지 보시고 아시는 사실을 확신하고 살아간다. 그들은 항상 주님 앞에서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우리 마음까지도 다 보시고 아시는 사실을 깨닫고 요셉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