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부모님 / 16 나의 출생과 어린 시절 / 25 초등학교와 사춘기 / 26 꿈 많은 20대 / 34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 39 반갑지 않은 손님 / 42 내 인생의 최고의 만남 예수님 / 45 여의도 순복음 중앙교회에서 시작된 나의 신앙생활 / 47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다. / 48 나의 결혼 이야기 / 51 충연교회에서의 신앙생활 / 65 남편이 주님께로 / 72 마귀의 시험 / 77 여호와 이레 준비하신 하나님 / 80 여호와 라파 허리를 치료하신 하나님 / 88 최선을 다했느냐 / 90 호두빵 사장으로 변신 / 94 사업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 97
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영광교회에서의 신앙생활 / 102 꿈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 104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 106 영광교회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 111 막내 동생이 예수 믿게 된 동기 / 113 어머니의 구원 / 115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신 하나님 / 119 미움이 긍휼로 / 125 감사할 때 또 감사거리를 주신 하나님 / 129 부흥의 역사 / 132 교회 이전과 함께 불어닥친 시험 / 134 우문수 목사님 사임과 김변호 강도사님 부임 / 136 IMF를 통한 위기와 기회 / 142 성막 체험 제물로 단에 바쳐진 어린양 예수 / 149
Ⅲ.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예배실이 지하로 어린이 교육은 2층으로 / 152 지역아동센터 매입과 교회 이전 / 153 온전한 십일조와 현금 서비스 / 158 기도의 동역자 언니 / 161 말씀과 함께 빛으로 들어오신 예수님 / 167 불덩이로 임재하신 성령하나님 / 170 큰딸 혜진이의 결혼 / 172 중직자 강의 때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내용 / 175 알파 교육과 남편의 변화 / 178 남편을 장로로 세우신 하나님 / 184 은혜 가운데 사택매입 / 189 거룩한 씨로 구별해 놓으신 하나님 / 190 동생이 고난을 통해 받은 복 / 192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신 하나님 / 198 불평 불만하던 마귀 성령 충만하니 떠나갔다. / 201 막내 혜정이의 결혼 / 202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오토매틱이 되다. / 205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니 내 보따리 내놓으란다. / 206 교회 건물매입 / 208
Ⅳ. 고난은 내게 유익이라
굿 뉴스에 다녀와서 / 218 두 딸과 함께 신앙의 틀을 세우며 / 229 말씀과 함께 가는 믿음 / 242 3일간의 지옥을 통해 천국을 경험 / 245 평안한 우리 가정에 불어 닥친 고난 / 248 새가족 초청 축제 / 260 하나님의 품에서 의사의 손으로 / 262 목사님과 신년 예배를 드리며 / 270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 273 복음의 능력! 폭군이 순한 양으로 변화 / 279 장로님 은퇴식 / 288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하는데 / 316 마지막 지상 교회에서 / 322
Ⅴ. 자녀들에게 남기는 신명기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 360
▶ 추천사
내가 이 땅에 남아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다가 떠나는 그 순간까지 내 마음 한편에 계신 이 분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 분들은 나의 영적인 동역자요, 나의 기쁨이요, 감사요, 축복이요, 위로였다. 이 분들은 故 김영태 장로님과 송금순 권사님 그리고 김혜진 집사 가족과 김혜정 집사 가족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교회도 목사 김변호도 존재할 수 있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송금순 권사님이 권사 은퇴를 기념하여 그동안 평생 사시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모아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나는 권사님이 보내온 원고를 읽으며 여러 번 눈시울을 붉히며 가슴이 먹먹하여 하 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영광교회를 지금까지 섬기며 그동안 함께 동역해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그래 권사님이 그때 그런 마음이었구나’하며 권사님께 죄송하기도 했지만 더욱 존경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