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9 길 위에 누워 있는 평화 26 40 달려야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31 41 여인의 고운 손과 소똥 37 42 “What?”의 마법 43 43 모든 소멸에 경의를 표하며! 48 44 무아봉공(無我奉公) 53 45 삶과 죽음이 뒤엉겨 흐르는 강 갠지스 59 46 먼지도 안 일어나네! 65 47 조르바 붓다 형(形) 인간 70 48 한국 사람은 역시 밥 힘이다 76 49 칸푸르 가는 길 풍경 82 50 나는 꽃이 아니다. 불꽃이다. 88 51 누가 뭐라 해도 새들은 노래하고 어둠은 걷힐 거야! 94 52 타지마할이 아니다 101 53 “오래된 미래” 106 54 나마스테 마하바라트!(안녕 위대한 인도!) 112
튀르키예 55 이스탄불 120 56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125 57 평화의 여신이여!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