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미국이 운다! 동성애
저자/출판사손혜숙/밀알서원
ISBN9788971350683
크기153x225mm
쪽수2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1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미국이 운다! 동성애
  출판사 밀알서원
  저자/역자 손혜숙
  ISBN 978-89-7135-068-3
  출시일 2016-11-30
  크기/쪽수 153x225mm 216p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저자는 현재 미국에서 정치 지도자들과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까지도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는 경향을 보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 성경적 관점에서 동성애의 문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시민들, 젊은이들, 학생들 또한 동성애에 미혹되지 않고 깨어서 동성애를 경계해야 함을 주장한다.

 

2. 저자 소개

 

손혜숙

 

목원대학교 신학과 졸업(Th. B.)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Th. M., 신약학)

·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졸업(Th. M.)

· 미국 애틀랜타 쉐퍼드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 미국 애틀랜타 보라감리교회 E. M. 목사

 

역서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CLC, 2003)

·『초기 기독교 신앙체험』(CLC, 2010)

·『살아있는 예수』(청림출판, 2012)

·『매력 있는 신약성서개론』(대장간, 2014)

·『역사적 예수 논쟁』(새물결플러스, 2014)

·『예수 논쟁: 갈등 속의 전망들』(CLC, 근간)

 

 

3. 목차

 

발행사(박영호 박사, 기독교문서선교회 대표) 4

출간에 붙여 11

미국이 운다! 14

저자의 노트 16

 

제1장

달콤하나 가장 무서운 적 25

1. 조용한 전쟁 27

2. 조용한 전쟁의 동맹국과 적대국 31

3. 미국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들 35

4.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43

5. 사업과 직업 정황에서 59

6. 교육에서의 정황 75

 

▶엑스커션(Excursion)◀ 잔인한 전쟁과 악마들의 회의 93

 

제2장

소위 동성 결혼 102

1. 혼동들 102

2. 자두는 복숭아가 아니다 104

3. 만일 전제가 거짓이면 주장도 수용될 수 없다 109

4. 자두는 자두로 복숭아는 복숭아로 다룬다 110

5. 나라에 위험한 적 115

6. 가장 잔인한 적 119

7.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25

8. 나라를 파괴하는 고등 전략 130

9. 나라를 붕괴시키는 달큼한 공포의 전략 142

10. 달콤하나 가장 무서운 적 동성 결혼 147

 

제3장

제한성들 159

1. 용어 ‘동성 결혼’에 결함이 있다. 159

2. 동성 가족은 참된 가족이 아닐 것 160

3. 참되지 않은 부모: 어떤 외형상의 부모 164

4. 비극이 시작되다 167

5. 국가를 흔드는 유혹과 위협 171

6. 인권을 파괴하기 177

 

마무리 말 184

에필로그 187

부록

1. 존 G 로버츠(John G. Roberts) 대법원장님께 191

2. 자격을 상실한 종교(Disqualified Religion) 199

3. 세계에 평화를! 204

4. 비상구 209

 

 

4.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이 두 도시에 유황불을 비같이 내리셔서 다 멸하셨다(창 19:24-28). 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인 부도덕(sexual immorality)으로 인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 본보기가 되었다(유 1:7; 벧후 2:6-7). 성적으로 부도덕한 동성애로 타락한 그 옛날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은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셨으며, 후대와 우리시대에 성적인 부도덕을 향해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본보기가 되게 하셨다.-p.37

 

 

소위 동성 결혼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점점 더 충격을 받는다. 걷 잡을 수 없는 대 혼란이 일어났다. 백악관을 진원지로 거대한 대 혼동의 마그마가 용솟음치면서 분출한다. 백악관은 이 마그마가 거세게 분출해 널리 널리 퍼져나가도록 부추기고 있다. 이 혼동의 시커먼 용암이 흘러 넘쳐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전 세계와 온 인류에까지 강력하게 번져나가고 있다. 백악관은 한국에도 이 시커먼 용암이 마구 흘러 들어가도록 부추기고 있다.-p.48

 

 

미국이 세상에서 강력한 초강대국이 된 것은 확실히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향해 내려 주신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다. 미국 선교사들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제는 많은 교회들이 지방마다 우뚝우뚝 서 있으며, 밤이면 교회마다 십자가의 불빛이 어두움을 밝히는 우리 대한민국 도 축복받은 나라가 되었다.-p. 97

 

사람들은 이 악마의 세력이 정말 얼마나 흉악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바르게 간파해야 한다. 잔혹하고 치열한 대 전투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동성 결혼 합법화를 외치는 자들은 아마 자신들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를 수 있다. 그냥 소위 동성 결혼이 ‘평등’에 대한 것이라고 막연하게 주장할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정확히 ‘인류 멸종’에 관한 것이다. 결코 평등이나 인권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런 혼동을 하지 않도록 깊이 생각해 보고 조심하자. 나라가 큰 위기에 처해있다.-p.140

 

 

오바마처럼 성소수자를 극도로 확산시킨다면 국민들은 여러 질병에 걸릴 것이요, 몸과 마음이 혼동되고 쇠퇴할 것이다. 질병과 갈등, 분열과 혼돈의 늪 속으로 깊숙이 빠져 들어가면서 그 후에 더욱 빨리, 그 다음에는 매우 급속도록 감퇴하고, 사멸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어느 시기에 지구상에서 점점이 사라지리라. 나라와 민족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동성 결혼의 합법화에 결코 행복해 할 수 없다.-p.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