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필데이브의 찬양악보집 [송북1001]
저자/출판사필데이브/(주)스코어
ISBN9788998522476
크기(257x310)mm
쪽수4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3-1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필데이브의 찬양악보집 [송북1001]
  출판사 (주)스코어
  저자/역자 필데이브
  ISBN 978-89-98522-47-6
  출시일 2013-11-30
  크기/쪽수 (257x310)mm 424p

 
<책 소개 ․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예배’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예배는 하늘 축복의 물꼬를 트는 것이요, 순종의 자리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와 목적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예배 중에 ‘찬양’은 우리의 목소리를 합하여 하나님께 경배하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식어진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예배를 더욱 예배답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찬양은 개인적인 영적 치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공동체에서, 사랑하고 감싸주고 친교와 섬김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은혜의 씨앗이며, 봉사와 전도의 자리로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여기 필데이브의 찬양악보집 [송북 1001]은 그처럼 찬양 속에 거하시는 성령을 경험하고 주의 제자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만들 영성 충만한 찬양악보집이다.
 
어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이 찬양집은, 올드 CCM부터 최근 곡까지 총 1090곡을 수록하여 국내외 찬양악보를 집대성 한 것으로, 찬양인도자를 위해 교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씀팁을 곡과 곡 사이에 적절히 배치하였으며, 본문은 ‘키(Key)’별과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어 인덱스를 보지 않고도 원하는 곡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예배반주자를 위해 저자가 직접 편곡한 다양한 팁과, 특별히 고안된 리하모니제이션 로고를 표기하여 반주자 스스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로 매월 1일 신규 업데이트 되는 무료 반주법 강의 <필데이브의 ‘지금 스터디’>를 통해 가장 최신 반주법을 스마트폰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묵묵히 반주로 헌신하는 이들에게 가장 핫(Hot)한 선물이 될 것이다.
 
 
 
[송북1001]의 특징
 
⚫음악공부를 시작하려는 분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최신곡과 올드송을 적절하게 배치하였으며 기존에 많이 불리던 찬송가도 수록하였습니다.
⚫기존의 송북들에 비해 가사가 눈에 잘 보이도록 폰트 크기를 확대하였습니다.
⚫곡 번호가 눈에 잘 띄는 컬러로 표현되었습니다.
⚫교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씀팁을 곡과 곡 사이에 적절히 배치하였습니다.
⚫본문은 ‘키(Key)’별과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어 인덱스를 보지 않고 곡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재즈 화성학과 클래식 화성학에서의 실용적인 팁들만 엄선하여 연주팁에 반영하였습니다.
⚫작곡자의 원곡 코드를 최대한 살렸으며 표기상 오류 코드들도 수정하였습니다.
⚫필데이브가 직접 편곡하여 투파이브원, 텐션코드, 전주팁, 엔딩팁, 도돌이팁, 전조팁 등에 적용하였습니다.
⚫반주자 스스로 연주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리하모니제이션 로고를 본문에 표기하였습니다.
⚫각 키에 맞는 편곡팁을 배치하여 즉흥적인 연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곡 294곡의 전주를 가장 원곡답게 만들어 각 키 사이에 배치하였습니다.
⚫신곡의 경우 발매 음원에 맞게 멜로디와 코드를 수정하였습니다.
⚫매월 1일 신규 업데이트 되는 <필데이브의 ‘지금 스터디’>를 통해 가장 최신 반주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송북1001]은 필데이브의 지난 20년 동안 축적된 모든 것들이 집대성 된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주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나 마땅한 실용음악교재가 없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제대로 공부해야 멋진 음악을 이해하고 더 멋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깨닫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음악과 대중음악은 기본적인 것들 즉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주는 교육시스템이 많이 부족하다고들 합니다. 연주를 잘하거나 반주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도 음악적 원리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부터 제대로 된 음악교육이 아닌 스킬위주의 음악교육 때문에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한국음악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북 1001]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에게는 단순히 그저 잘 만들어진 찬양집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기본에 충실한 체계적인 책이 될 것입니다. [송북1001]이 기독교 음악과 대중음악을 넘어 세계적인 책이 되기를 감히 바랍니다.